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의 역장과 청소 노동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교통공사는 오늘(21일), 서울대입구역 역장과 청소 노동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고객 안전실과 역장실을 폐쇄하고 역사 전체를 방역 소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다른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근무자 23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가 선별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엄윤주 [eomyj1012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82109473865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