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상혁 "코로나 가짜뉴스 유포·확산행위도 엄벌"<br /><br />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 위원장은 오늘(21일) 법무부, 행안부 장관과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서 "허위 조작정보로 인해 혼란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"가짜뉴스 유포행위는 국가 방역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,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"라며 "가짜뉴스 발견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달라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