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짜 신세계 상품권이 유통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상품권 재판매점으로부터 위조된 신세계 상품권이 거래된 것 같다는 이마트 측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마트 측은 현재까지 일반 고객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입하지 않은 상품권을 사용한 시도가 발견됐다며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공식 판매처 명단을 공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위조 상품권을 구매한 피해자를 찾는 등 추가 증거를 보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홍민기 [hongmg1227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82201062676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