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경, 서해안 선박 이동·대피 명령<br /><br />해양경찰청은 태풍 '바비'에 의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해에 선박 이동·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.<br /><br />해경은 서해가 바비의 오른쪽 '위험반원'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강풍과 높은 파도에 의한 사고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서해에 진입하거나 이동 중인 모든 선박은 안전해역으로 피항해야 하며, 명령을 어기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<br /><br />해경 관계자는 "바비의 위력이 점차 거세지고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사고 우려가 매우 크다"면서 "항해 중인 모든 선박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달라"고 거듭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