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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스크 쓰란 말 기분 나빠" 다짜고짜 주먹질...또 택시·버스기사 폭행 / YTN

2020-08-26 2 Dailymotion

"마스크 착용 요구에 기분 나빠"…경찰, 구속영장 신청 방침 <br />마스크 착용 의무화한 지 3개월…올바른 시민의식 절실<br /><br /> <br />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 지 석 달이 지났지만, 여전히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기사들이 폭행당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택시에도 마스크 의무화를 적용한 첫날,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구에 기분이 나쁘다며 다짜고짜 기사를 때린 60대가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엄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밤 10시가 넘는 시각, 택시 안. <br /> <br />조수석에 앉은 승객이 다짜고짜 운전하는 기사를 향해 주먹질합니다. <br /> <br />택시기사가 한 손으로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. <br /> <br />[피해 택시 기사 : 내리셔도 때리더라고요, 내리셔도. (아이고) 큰일 날 뻔했다니까요.] <br /> <br />65살 남성 승객 A 씨는 마스크를 쓰라는 택시기사 요구에 기분이 나빴다며 욕설을 퍼붓고 주먹을 마구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수원을 오가는 시내버스에서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승객이 난동을 부렸습니다. <br /> <br />술에 취한 상태로 버스에 오른 53살 남성이 쳐다보는 옆자리 승객에게 욕을 하고 마스크를 써달라는 버스 기사 요구도 거부한 채 행패를 부린 겁니다. <br /> <br />주먹으로 위협까지 한 이 승객은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는 버스 기사의 머리채를 잡은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관을 깨문 남성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난동 사건은 경찰 강력팀이 전담 수사하기로 한 지난 6월 23일 이후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 어느덧 3개월. <br /> <br />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올바른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. <br /> <br />YTN 엄윤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82616454796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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