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간호협회가 전공의들이 떠난 의료현장에서 이른바 'PA 간호사'가 불법 진료 업무까지 떠맡고 있다며 의사들은 진료거부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간호사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의사들이 떠나 간호사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간호사로서 의료현장에서 바라볼 때 의대 정원 증원은 당연하다며, 증원 논란에서 벗어나 국가 책임 아래 경쟁력 있는 지역공공의료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아영 [jay24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82716084556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