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교수업 조정학교 7,175곳…연일 증가<br /><br />코로나19로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 현황을 취합한 8일째인 오늘(28일)도 등교를 못한 학교가 늘었습니다.<br /><br />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, 전국 13개 시·도 7,175개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어제(27일) 하루 사이 학생은 18명, 교직원은 5명 추가 확진돼 누적 학생·교직원 확진자 수는 450명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