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컵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을 꺾고 3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<br /> <br />박철우와 러셀이 51점을 합작한 한국전력은 안요한과 이시몬도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강적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누르고 통산 3번째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<br /> <br />팀의 주포 러셀은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82917081151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