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북한의 인권 실태를 알리기 위해 앞장 서고 있는 유나와 금혁<br>그들을 울린 미국 학생들의 한 마디는?<br><br>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(일) 밤 11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