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한화 선수 1명 추가 코로나19 확진…육성군 소속<br /><br />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.<br /><br />KBO 사무국은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달 31일 한화 재활군에 있던 투수 신정락이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 선수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한화 구단에서 두 번째로 양성 반응자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한화 구단은 상세 접촉자 및 감염 경로 등을 자체로 확인하고 있고, KBO 사무국은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