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교수업 조정학교 8천곳 넘어…또 최다기록 경신<br /><br />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가 또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교육부는 오늘(2일)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14개 시도 8,208개교가 등교수업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편 어제(1일)보다 학생 확진자는 14명 늘어, 등교 이후 누적 학생ㆍ교직원 확진자는 539명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