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산 마스크를 KF 인증을 받은 것처럼 속여 판매한 온라인 쇼핑몰들과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보관한 약국들이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KF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마스크를 보건용이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온라인 쇼핑몰 3곳을 적발해 담당 행정기관에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적발된 업체는 서울과 경기, 충남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 유성구에 있는 약국 2곳은 사용기한이 420일 지난 의약품을 조제실에 보관하거나 사용기한이 195일 지난 의약품을 처방전에 따라 환자에게 판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[sklee1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9021132197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