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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폭발적 급증세는 억제"…중환자 124명 '역대 최대'

2020-09-02 1 Dailymotion

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늘 0시 기준까지 나흘 연속 200명대입니다. <br /><br /> 어제보다 다소 늘었지만, 방역당국은 적극적인 방역으로 폭발적인 급증세는 억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<br /> 하지만, 20일째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면서 중환자는 그동안 집계 중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 위중 환자 40명, 중증 환자는 84명, 모두 124명으로, 하루 만에 20명이 늘었습니다. <br /><br /> 정부는 이달 말까지 중증 환자 치료 병상 110개를 더 확보할 방침이지만, 의료진 부족으로 서울 병상 중 13개는 쓰지도 못합니다. <br /><br /> 당장 쓸 수 있는 병상은 전국에 43개, 이 중 수도권은 9개뿐입니다.<br /><br /> 지난 2주 동안 사망자는 20명, 국내 총 사망자는 326명입니다. <br /><br /> 방역당국은 100명 이하,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유행을 줄이는 게 목표지만, 의료시스템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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