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'올해의 골'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"운이 좋게도 아름다운 골을 넣었는데 부모님도 현장에 계셨다"며 "자랑스럽고 행복하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정규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약 70m를 홀로 질주하며 득점에 성공했고, 이 골은 지난 시즌 올해의 골 수상을 휩쓸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90514415248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