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리비아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고, 계속된 봉쇄와 경제 침체로 불안감과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볼리비아 음악협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볼리비아, 미국, 독일 등 여러 국가의 음악가를 모아 온라인 콘서트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각국에서 모인 14명의 음악가들은 온라인을 통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주하며 이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1226_2020090411055559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