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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 뒤집힐 정도"…40㎧ 강풍 몰아치는 '하이선'

2020-09-06 6 Dailymotion

"차 뒤집힐 정도"…40㎧ 강풍 몰아치는 '하이선'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번 태풍 '하이선'은 강풍반경이 400km에 달하는 대형급 태풍입니다.<br /><br />특히 태풍과 가까운 영남과 동해안지방으로는 초속 40m가 넘는 돌풍이 불 것이라는 예보인데요.<br /><br />태풍 '하이선'이 몰고오는 강풍의 위력을 윤석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갔고 가로수는 뿌리째 뽑혔습니다.<br /><br />간판이 종이처럼 사방을 날아다니고 구조물은 엿가락처럼 휘어 주저앉았습니다.<br /><br />지난 태풍 '마이삭' 당시 태풍이 휩쓸고 간 강풍의 위력입니다.<br /><br />이번 태풍 '하이선'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40m, 시속 150km에 달하는 돌풍이 몰아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태풍의 중심부에는 태풍 강도와 비례하는 폭풍반경이 있습니다.<br /><br />폭풍반경에 들어간 지역은 태풍 진행방향의 좌측과 우측에 상관없이 매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칩니다.<br /><br />태풍 '하이선'은 상륙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동해안은 태풍의 폭풍반경에 들어가 비바람 피해가 우려됩니다.<br /><br />초속 20m를 넘는 바람이 불면 사람이 가만히 서 있기가 힘들고, 간판 등이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바람이 초속 30m를 넘어가면 기왓장이 날아가고 가로수는 물론, 전신주도 버티기 어렵습니다.<br /><br />초속 40~50m의 강풍은 달리는 기차를 전복시킬 수도 있고 큰 바위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태풍에 동반된 강풍은 창문 파손과 시설물 붕괴 뿐만 아니라 2차 사고도 유발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.<br /><br />실제로 지난 태풍 '마이삭' 당시 부산에서는 날아든 유리 파편에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전문가들은 태풍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는 최대한 안전한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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