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음식점 등 33곳 '2.5단계 거리두기' 위반 적발<br /><br />야간 취식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지키지 않은 서울시내 업소 33곳이 방역당국에 적발됐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 시행인 지난달 30일부터 자치구, 경찰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업소 33곳을 적발해 집합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2주간 집합금지 조치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