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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에 바닷가 쓰레기 '산더미'...처리에 수십억 원 / YTN

2020-09-08 0 Dailymotion

태풍이 지나간 뒤 동해안 항구와 해변마다 떠밀려온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쓰레기양은 25t 트럭 380대 분량이 넘는데, 수거 비용만 수십억 원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항구 주변 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. <br /> <br />뿌리째 뽑힌 나무부터 돗자리, 각종 스티로폼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. <br /> <br />태풍 '하이선'이 휩쓸고 갈 때 하천 등에서 떠내려온 겁니다. <br /> <br />쓰레기가 엔진에 유입될 우려 탓에 어선들은 꼼짝없이 발이 묶였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욱 / 어민 : 쓰레기 때문에 조업을 못 나가기 때문에 어민들 생계에 당장 지장이 있어서 하루라도 빨리 치워주기를….] <br /> <br />오전부터 중장비까지 동원했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굴삭기 넉 대로 항구 안 바다에서 건져 올린 쓰레기입니다. 이미 산더미처럼 쌓였지만 치워야 할 전체 쓰레기의 30% 정도에 불과합니다. <br /> <br />해수욕장 모래사장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강릉 연곡 해변 길이가 700m에 이르는데요. 쓰레기가 거의 해변 전체에 걸쳐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태풍 하이선으로 강원도 동해안에서 발생한 바닷가 쓰레기는 9,600t, <br /> <br />25t 트럭 380대 분량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는 쓰레기를 모두 치우는 데 한 달 넘게 걸리고 수거 비용도 22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이은 태풍에 육지는 물난리로, 바다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송세혁[shsong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90821550433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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