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0일) 새벽 1시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4층짜리 주택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40분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지하 1층의 색소폰 연주실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폭발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지환[kimjh0704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91005295828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