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대 학장, 원장들로 구성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의대생들에게 학업과 국가시험에 매진하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오늘 전국 의대생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과정의 주역이 돼달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정책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벌어진 혼란이라고 해도 겸허한 성찰과 용기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며 의대생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의 사태로 불편과 불안을 끼친 데 대해선 국민께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91110283577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