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치킨 배달중 참변…죄송" 배달앱 눈물의 댓글<br /><br />새벽에 치킨 배달을 하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50대 가장의 딸이 배달앱에 남긴 답변도 안타까움을 낳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한 손님은 해당 앱의 인천시 중구 모 치킨집 리뷰에서 "배달 시간은 한참 지나고 연락은 받지도 오지도 않는다"고 후기를 올렸습니다.<br /><br />피해자 딸은 이에 대해 우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"치킨 배달을 가다가 저희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하셨다"며 "속상하셨을 텐데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"라는 답글을 남겼습니다.<br /><br />현재 이 리뷰는 삭제됐으며 A씨 딸이 쓴 것으로 보이는 답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