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침묵 깬 秋 아들 지휘관 "용산 배치·통역병 청탁 있었다"<br>이철원 "용산 배치 청탁 받은 참모 있어" 총사령탑의 폭로<br>與, 이철원에 "신원식 부하"랬는데…이철원 "9년 만에 통화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