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코보코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무 케렌시아(MUH QUERENCIA)가 온라인 종합몰은 물론 오픈몰, 소셜 등에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니코보코에 따르면 무 케렌시아 편집샵은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1층에서 2년간 오프라인 매장으로 브랜드파워를 잘 정착시킨 데 이어 신세계몰 최초의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입점했고, 3개월만에 주간매출 상위 10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 무 케렌시아는 신세계몰에 이어 이번달에는 롯데온, CJ몰에 동일한 온라인 플랫폼사업자로 입점해 현재 상품등록, 판매중이며, 현대H몰과 GS샵도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입점이 결정돼 조만간 상품등록, 판매에 돌입합니다.<br /><br /> 이신안 니코보코 대표는 "온라인 플랫폼은 내년 상반기까지 5만개 이상의 매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탑제할 계획이며 향후 무신사와 같은 편집샵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 아울러 이 대표는 "다음달에는 병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