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올림픽위원회, IOC가 우리 정부의 대한체육회-올림픽위원회 분리 추진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IOC의 올림픽 연대·국가올림픽위원회 협력국 제임스 멕클레오드 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지난 9일,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앞으로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멕클레오드 국장은 서한에서 수많은 한국 선수들에게 가해진 스포츠 폭력에 대응하는 조치로 대한체육회를 두 개의 단체로 다시 분리하려는 외부 압력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선수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분리보다는 단결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게 IOC의 입장이라면서 지난달 31일 대한체육회 결의문에 전적인 지지를 표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체육계 구조개혁을 위해 출범한 문체부 산하 스포츠혁신위는 지난해 8월 혁신안의 하나로 대한체육회로부터 대한올림픽위원회를 분리하도록 권고했고, <br /> <br />대한체육회는 이에 반대하는 내용의 대의원총회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91509491783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