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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의장, '2022 대선·지선 동시실시 검토' 제안

2020-09-16 1 Dailymotion

朴의장, '2022 대선·지선 동시실시 검토' 제안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박병석 국회의장이 2022년 3월 대선과 지방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자고 제안했습니다.<br /><br />박 의장은 선거가 없는 내년이 이 문제를 논의할 적기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내후년엔 3월 9일 대선이, 6월 1일에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례적으로 석 달 간격을 두고 전국 단위 선거가 반복되는 건데,<br /><br />취임 100일을 맞아 화상 기자간담회를 연 박병석 의장이 두 선거를 대선 날짜에 맞춰 동시에 치를지 검토해보자는 화두를 던졌습니다.<br /><br /> "적지 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됩니다. 내년에는 이 문제(대선·지방선거 동시 실시)에 대한 논의와 결론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."<br /><br />박 의장 구상이 실현되려면 여야 합의와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하고, 여론의 호응도 필요합니다.<br /><br />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 유권자들이 지지 대선 후보가 소속된 정당에 '줄투표'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<br /><br />여야가 유불리를 치열하게 따질 것이란 점에서 합의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.<br /><br />박 의장은 개헌과 '위성정당' 출현을 부른 선거법 개정도 코로나19 진정 이후 논의 과제로 꼽았습니다.<br /><br /> "현행 제도 아래서 거의 모든 대통령들이 왜 불행한 사태를 맞았는가. 한두 분의 문제라면 사람의 문제지만 예외 없이 불행한 사태를 맞았다면 그것은 제도의 문제일 것입니다."<br /><br />민주당이 18석을 독식한 상임위원장 재분배 문제에 대해선 "문은 닫혔지만, 빗장은 걸리지 않았다"며 중재 의사를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야당이 '법안 날치기 처리'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드러내는 가운데, 국회 원격회의·표결을 위한 제도 도입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민의의 전당은 어떤 경우에도 정상 운영해야 합니다. (여야 합의를 전제로) 즉시 비대면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."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초롱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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