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7일) 저녁 7시쯤 충청북도 보은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화재 당시 학교에는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나오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불은 책과 컴퓨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환풍기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91803512156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