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리 조폭인데" 협박하며 술값 안 낸 2명 실형<br /><br />자신들이 조직폭력배라며 유흥주점 업주를 위협해 술값을 내지 않은 40대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.<br /><br />울산지방법원은 이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, 40살 B씨에게 징역 5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지난 3월과 4월 울산의 유흥주점 두 곳에서 술과 안주, 유흥접객원 등의 서비스를 받고 자신이 조폭이라고 협박해 술값 58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br /><br />재판부는 이들이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며 양형 사유를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