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은 피감기관으로부터 대규모 수주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혜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"박덕흠 의원 일가 기업이 관급 공사를 통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챙긴 사례들이 계속해 나오고 있다"면서 "본인의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국회의원이 된 박 의원은 지금이라도 국회의원직을 당장 내려놓으라"고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92022374108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