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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천 라면 화재' 초등생 형제, 일주일째 의식 불명 / YTN

2020-09-20 3 Dailymotion

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불로 중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일주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0살 A 군과 8살 동생 B 군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 이후 일주일째인 오늘도 화상 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형제는 특히 화재 당시 연기를 많이 마셔 스스로 호흡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형제의 어머니는 집을 비운 상태였고, 소방당국은 아이들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9202239366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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