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123개교 등교 못해…두 달 만에 최소<br /><br />교육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늘(21일) 10시 기준으로 전국 4개 시·도 123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전면 원격 수업하던 수도권 유·초·중·고가 이날부터 등교 수업을 재개하면서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7월 17일, 383곳 이후 가장 적어졌습니다.<br /><br />순차적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어제(20일)까지 코로나19 학생 누적 확진자는 549명이며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총 115명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