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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상품권 좀"…추석 앞두고 문자 사기 극성

2020-09-21 1 Dailymotion

"엄마 상품권 좀"…추석 앞두고 문자 사기 극성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최근 택배 배송이나 코로나 관련 알림으로 생소한 번호로 문자메시지 받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이를 틈타 개인정보나 돈을 탈취하는 사기도 횡행하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어떤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는지,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소재형 기자가 알려드립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이달 초 상품권을 사달라는 딸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61살 현 모씨.<br /><br />모르는 번호였지만 딸이라는 말을 믿고 60만원 어치를 산 뒤 상품권 번호를 전송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, 모두 사기였습니다.<br /><br /> "엄마는 의심도 안 하고 있다가, 이 사람이 "한 번 더 보내줘" 이러니까 엄마가 이상하다 싶어서 제 원래 번호로 전화를 한 거예요."<br /><br />이처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사기, 즉 스미싱 범죄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실제 올해 들어 8월까지 적발된 건수만 70만여 건으로, 지난해 같은 기간의 3.8배에 달합니다.<br /><br />코로나 사태로 비대면이 일상화하자 늘어난 택배 배송이나 감염 관련 정보 알림, 긴급재난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사기가 많아진 탓입니다.<br /><br /> "수법도 단순히 금전을 요구하는 것보다 개인정보나 신용정보를 요구해서 상대방을 안심하게 하고 2차적으로 피해를 입히는…"<br /><br />스미싱 피해를 막으려면 먼저 메시지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홈페이지 주소를 누르지 말고, 출처가 불분명한 앱도 내려받지 않아야 합니다.<br /><br />휴대전화에 보안카드 번호나 통장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록해 두는 것도 금물입니다.<br /><br />정부는 추석을 맞아 스미싱, 보이스피싱 등의 사기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 (sojay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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