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선 황교안 "저는 죄인…정권의 폭주 막지 못했다"<br>동아 황교안 "권력 폭주 막기 위한 정당방위" 檢 "국회 폭력 근절에 사회적 공감대"<br>경향 "공수처·선거법 못 막아 송구" 잘못 없다는 황교안·나경원<br><br>[2020.9.2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7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