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더불어민주당은 김홍걸 의원에 이어, 이번 주는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 징계 여부도 결정할 예정입니다.<br /> 아무래도 '제명'으로 가닥이 잡힌 듯합니다.<br /> 주진희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에 대해,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안에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 민주당 핵심 고위관계자는 「MBN과의 통화에서 "김홍걸 의원 사안 이상으로 심각하게 보는 의원들이 많다"며 "김 의원만큼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게 지배적인 분위기"라고 전했습니다.」<br /><br /> 나아가 "정당법 33조에 따라, 최고위 회의에 이어 이번 주 의원총회까지 열어 법적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<br /> 「33조는 '의원을 제명하려면 소속 정당 의원 절반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한다'는 규정으로」, 사실상 '제명'으로 가닥을 잡은 겁니다.<br /><br /> 「 이스타항공의 대량해고·임금체납·고용보험료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