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의 '사랑제일교회·전광훈 목사 방역 방해 의혹'과 '최숙현 사태 그후, 60일' 보도가 제360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기자협회는 어제(23일)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YTN 안윤학, 박기완 기자의 '사랑제일교회·전광훈 목사 방역 방해 의혹' 보도를 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기획취재 부문에서 YTN 조은지, 양시창 기자의 '최숙현 사태 그후, 60일' 보도를 선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'사랑제일교회·전광훈 목사 방역 방해 의혹' 보도는 광복절 집회 전후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가 방역수칙을 어떻게 위반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잇따라 폭로했고, '최숙현 사태 그후, 60일' 보도는 철인3종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에도 전시행정에 불과한 체육계의 후속 대책을 집중 조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92400154161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