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연평도 실종 공무원, 北서 피격 사망 후 화장돼"<br /><br />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가 북한군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정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이모 씨는 지난 월요일 해상에서 표류하다 실종됐습니다.<br /><br />이 관계자는 이씨가 원거리에서 북한군 총격을 받고 숨졌고, 북한이 시신을 화장한 것으로 잠정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"북한이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A씨를 화장한 것으로 추정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이씨의 유가족은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"이씨가 월북할 이유나 동기가 없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