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 군 당국은 오늘(24일) 오전 중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.<br />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어업지도선을 타고 업무에 나섰던 공무원 A씨가 실종된 건 지난 21일 오후입니다.<br /><br /> 북방한계선 NLL에서는 10km쯤 떨어진 소연평도 남방 1.2마일, 2km 해상에서였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(☎) : 해경 관계자<br />- "점심 시간에 안 보이니까 배 자체적으로 침실도 가보고 배 전체 수색을 해봤어요. 발견이 안 되니까 해경에 신고한 겁니다."<br /><br />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A씨에 대해 "결혼을 해서 자녀 2명을 두고 있으며 평소 근태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"고 밝혔는데, 군 당국은 자진 월북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 이런 가운데 A씨가 해상에 표류하다 원거리에서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졌고 북측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