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된 7급 공무원 시험이 어제(26일) 치러졌습니다.<br /> 2만3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응시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코로나19로 올해 채용시장이 얼어 붙으며 수험생들의 마음은 어느때보다 간절했습니다.<br /> 김보미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마스크를 쓰고 가방을 멘 수험생들이 학교 안으로 들어갑니다.<br /><br /> 어제 전국 80개 시험장에서 7급 공무원 공채 시험이 치러졌습니다. <br /><br />▶ 스탠딩 : 김보미 / 기자<br />- "시험은 당초 8월 말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,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차례 연기됐고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하에서 진행됐습니다."<br /><br /> 시험 전에 자신의 건강상태와 관련해 '자진신고'를 하도록 했고, 응시자 간 거리 확보를 위해 한 시험장당 수용 인원을 20명 이하로 제한했습니다.<br /><br /> 모처럼 열린 공채에 755명 선발에 2만 3천여 명이 응시해 31대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