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.<br /> 추석은 고향 부모님 찾아 뵙는 사람이 효자였는데 올해는 반대예요.<br /> 정세균 총리는 불효자 소리 안들으려면 총리 핑계대라고 하잖습니까?<br /> 코로나 추석이라 인사말도 항상 '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' 였지만 요즘은 "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한가위 보내세요" 같은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