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'김정은 계몽군주' 유시민 발언에…野 "노예 근성"<br><br>경향 '민간인 사살' 비극에 안보의 정쟁화 부추기는 가벼운 입들<br><br>[2020.9.2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7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