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완치자 10명 중 9명 최소 1개 후유증 호소"<br /><br />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환자 10명 중 9명이 최소 1개 이상의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김신우 경북대 감염내과 교수가 완치자 5,76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진행한 연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조사에 응한 완치자 965명 가운데 91.1%에 달하는 879명이 1개 이상의 후유증이 있다고 답했습니다.<br /><br />후유증 가운데 피로감을 호소하는 완치자가 가장 많아 26.2%를 차지했고, 집중력 저하도 24.6%에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이외 심리·정신적 후유증, 후각·미각 손실 등도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