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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귀향 대신 방역" 추석 방역 최전선에 나선 사람들 / YTN

2020-09-29 1 Dailymotion

CCTV로 방역관리·식사배급·폐기물 청소도 <br />8월 말과 비교하면 입소자 1/4 수준…고충 여전 <br />역학조사반, 확진자 나오면 동선·접촉자 파악 <br />격리 해제된 무증상 환자 관리 업무도 맡아 <br />방역업체, 밀려드는 방역 요청에 연휴도 없어<br /><br /> <br />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더욱 깜깜한 터널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, 적지 않죠. <br /> <br />YTN은 추석 연휴 동안 어려움 속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이웃들을 조명하는 보도를 준비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오늘은 연휴에도 쉴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. <br /> <br />생활치료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과 의료진, 방역업체 직원까지, 귀향 대신 방역을 책임진 이들을 김지환 기자가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확진자들이 주로 입소하는 시간인 낮 2시. <br /> <br />안산생활치료센터 직원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곧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잇따라 도착하고,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과 직원들이 서둘러 기초 조사를 한 뒤 입소 절차를 밟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센터에서 치료받는 무증상·경증 확진자는 50여 명. <br /> <br />보통 2주 동안 머무는데 공무원, 경찰, 군인, 의료진 등 센터 관계자 80여 명이 생활을 돕습니다. <br /> <br />센터 곳곳에 설치한 CCTV를 통해 방역관리를 하고, 식사배급과 폐기물 청소뿐 아니라 수시로 생활안내방송을 하는 것도 관계자들 몫입니다. <br /> <br />집회와 교회 관련 확진자가 폭증했던 8월 말과 비교하면 입소자는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지만, 고충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[김영태 / 안산생활치료센터장 :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하다 보니까 잠을 자는 게 좀 어렵고 집을 떠나서 생활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가장 먼저 (힘들죠.)] <br /> <br />교회와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고양시. <br /> <br />또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다급히 자세한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병상 부족으로 무증상 환자는 열흘이 지나면 격리 해제하도록 요건이 완화된 뒤, 역학조사반은 이들의 동선을 관리하는 업무까지 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전파력이 없다 하더라도 양성 반응이 계속 나오는 경우엔 긴장감을 늦출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소 순환근무를 하며 깜깜한 새벽에 나와 별을 보며 퇴근한 지도 어느덧 수개월째입니다. <br /> <br />[김학선 /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: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껄끄러운 때도 있거든요. 그럴 때마다 힘든 부분이 있고요. 매일 11시 이후에 퇴근하거나 그때도 환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93005043727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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