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되면서 귀성길 표정도 예년과 다릅니다. <br /> <br />장거리 운전에 지칠 때 한 번씩 들르는 휴게소, 올해는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김다연 기자! <br /> <br />고속도로의 차량 행렬이 이어지면서 휴게소 찾는 분도 많을 것 같은데 휴게소 상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, 휴게소에도 귀성 인파가 계속 몰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이곳 만남의광장을 찾은 사람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었는데, 오늘은 그보다 많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제 곧 점심시간이니만큼 휴게소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, <br /> <br />이번 주 일요일까지 식당 안에 앉아서 음식을 드실 수 없고 포장만 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과 매장에는 현장 요원이 배치돼있는데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, 출입 인증은 필수로 지켜주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귀성인파는 지난해보다 30% 정도 줄 것으로 예측되지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자가 늘어 고속도로는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만 457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귀성길 고속도로는 전체 연휴 기간 가운데 오늘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도로공사는 어제 모두 5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고 저녁 7∼8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와 달라지는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명절에는 늘 면제됐던 고속도로 통행료 올해는 내야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동자제 분위기에 따른 건데, 저도 고향이 부산이지만 이번 추석에는 아쉽지만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이곳 만남의광장에서 시작해 하행선을 타고 두 시간마다 귀성 분위기 전해드리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저처럼 아쉽게 고향을 가지 못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, 저희가 전해드리는 귀성길 풍경 보시면서 아쉬움을 달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YTN 김다연[kimdy0818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93010002726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