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, 최측근 코로나 확진에 검사 후 자가격리<br /><br /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.<br /><br />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결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련 증상도 겪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힉스 보좌관은 최근 대선 TV토론과 미네소타주 유세를 포함해 정기적으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탑승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