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, 노인의날 맞아 "행복한 노후 위해 최선"<br /><br />여야는 오늘(2일) 노인의 날을 맞아 코로나 사태로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노년층을 위로하고,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"어르신 여러분께서 계시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"며 "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전 세대의 공존을 통한 행복한 노후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어떠한 국난이 와도 어르신의 혜안과 경륜이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며,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일자리 정책과 노인 빈곤 해결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