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거짓 해명 사과 없이…추미애 "거짓말 프레임으로 몰고 가" 강변<br><br>추 장관, 아들 진단서 올리며 "적법"…추석 연휴에도 의혹에 적극 반박<br><br>공무원 피살·추미애 아들 軍 의혹·코로나 방역…여야, 치열한 국감 예고<br><br>[2020.10.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8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