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400여 개 대학생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앱에 혐오 표현이 난무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여성단체 유니브페미는 어제(5일),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앱 '에브리타임'에 대한 혐오발언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에 따르면,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25개 대학에서 에브리타임 내 혐오표현을 감시한 결과, 국가인권위원회의 혐오표현 기준에 해당하는 게시물 596건이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는 여성과 페미니스트를 향한 혐오 발언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가장 많았고, 코로나19 확산에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소수자와 노인에 대한 혐오도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는 운영사 측이 이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, 혐오표현 삭제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민기 [hongmg1227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0060043496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