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대기업, 투자·상생 대신 세금 8천억 납부"<br /><br />대기업이 이익잉여금을 투자나 임금인상, 상생 협력에 쓰지 않아 부과받은 세금이 지난해 8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'투자·상생협력촉진세' 납부를 신고한 기업은 모두 978곳으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과세액은 8,554억원이며 이 중 65%가 법인소득이 5천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176곳에 집중됐습니다.<br /><br />홍 의원은 2016년 533억원이던 과세액이 매년 늘어나 정책 목적 달성이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