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강경화 남편 논란, 여권의 민심 괴리가 문제<br><br>"내 삶 사는데" 장관 남편의 마이웨이 공직자 가족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<br><br>정치 동지는 감싸고 영입 인사에겐 선 긋기…與, 속 보이는 이중 잣대<br><br>[2020.10.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8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