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황장엽 이후 北 최고위급…서방 국가의 보호 받다가 한국행 선택한 듯<br><br>태영호 "조성길 소식, 전혀 알지 못한다" <br><br>태영호 "본인 동의 없이 관련 사실 노출, 유감"<br><br>[2020.10.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8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