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는,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통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 자료 가운데 불법 촬영 영상이 섞여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 직원이 업무용 PC로 불법 촬영물을 보관해온 사실이 드러난 건데, 공직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관련 발언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김영주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매우 심각한 내용도 있습니다. 제목을 (거론)하기 어려운데… 쉽게 말하면 불법 음란물입니다. 이게 금년 1월에 그전 것까지는 자료가 없고 금년 1월부터 받은 자료인데 작년 7월부터 아동 영상물 때문에 박사방에 대한 수사가 들어갔고 온 국민이 거기에 공분하고 있었고 금년 3월에 n번방의 박사방에 있던 사람이 구속되는 등 우리 대한민국이 엄청 음란물에 시끄러울 때 금년 1월에 1건도 아니고 13건을 발견했습니다. 공무원이 근무지에서 음란물을 보관하고 전송을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. 이 근무 행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] <br /> <br />[이승환 /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: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100821541085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